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징역 22년 선고 / YTN (Yes! Top News)

1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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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저지른 조희팔 조직의 2인자 강태용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사기와 횡령, 뇌물공여,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태용에게 징역 22년과 추징금 125억 원을 판결했습니다. 조희팔 회사 행정부사장인 강태용은 2006년 6월부터 2년 동안 건강보조기구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7만여 명을 상대로 5조 715억 원을 끌어모으는 유사수신 범행을 벌였습니다. 또 2007년과 2008년 3차례에 걸쳐 조희팔 사건 수사를 담당한 정 모 전 경사에게 2억 원을 건네 수사정보 등을 빼냈고, 돈세탁을 맡겼다가 떼인 돈을 회수하기 위해 조폭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조희팔과 함께 중국으로 도피한 강태용은 2015년 10월 현지 공안에 붙잡힌 뒤 두 달여 만에 국내로 강제송환됐습니다. 허성준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1701131152378066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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