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20조 원'...엇갈린 미국 메시지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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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굴뚝 근처에서 불꽃이 튀며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미군은 이란 국적의 빈 유조선 '시스타Ⅲ 호'와 '세브다 호'가 해상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해 무력화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틀 전에도 이란 국적 유조선을 무력화하는 등 미군은 휴전 중에도 해상봉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드나들려 하는 유조선 70여 척을 봉쇄하고 있고, 여기에는 20조 원어치 이상의 이란산 석유가 실려 있다 며 이란에 대한 경제적 타격을 강조했습니다. 이란에서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군사 행동으로 간주해 군사적으로 맞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알리 헤즈리안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 : 이제 누구도 우리 선박들에 군사 행동을 가하고 아무런 대응도 없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종전 합의와 관련해 곧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구축함이 이란을 공격한 건 이번 전쟁과는 별개로 이란이 먼저 공격해 방어한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어떤 답변이 올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희망하기로는 그것이 우리를 진지한 협상 과정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잇단 무력 공방으로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휴전이 깨지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차원의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이탈리아를 방문한 루비오 장관은 또 이란 전쟁과 관련해 왜 아무도 지지해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 며 동맹을 향해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ㅣ강연오 자막뉴스ㅣ권준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34_202605091046180383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자막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20조 원'...엇갈린 미국 메시지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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