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틀 내' 종전 협상 재개 시사...'20년 우라늄 농축 금지'엔 불만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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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재협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조건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란의 핵 보유 금지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고 있는 기자에게 거기 머물러야 한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 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틀이란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하면서 이르면 이번 주중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미국이 이란에 최소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다 며 20년이라는 기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간 13일) :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항에 합의했지만, 그들은 이 부분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결국 동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거의 확신합니다.] 이와 관련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며 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하면 이란에 번영을 약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은 혼란을 원치 않는다 면서도 공격을 받는다면 굴복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미국과의 종전 대화는 국제법 틀 안에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교량 등에 대한 공격 중단을 약속할 경우에만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 이란 대통령 : 우리는 누구를 만나든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를 인정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국제법을 어기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같은 국제법을 지켜야 합니다.]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속에서도 미국은 이란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군은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동안 봉쇄를 뚫은 이란 선박은 없다 고 밝혔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 저... (중략) YTN 신윤정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4_202604150930576939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트럼프 '이틀 내' 종전 협상 재개 시사...'20년 우라늄 농축 금지'엔 불만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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