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결렬에 코스피 1% 하락...환율 7원 오른 1,489원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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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서는 등 중동사태 악화로 우리 금융시장에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5,800선 초반으로 내려왔고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 근처로 올라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주말을 보내고 코스피가 다시 하락했는데 오늘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주 금요일 5,850선에서 마감했던 코스피가 5,800선을 겨우 지킨 채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2% 내린 5,730선에서 출발했는데 장중에 낙폭을 줄여 1% 가까이 내린 5,808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닷새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사흘째 순매도를 계속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2.4% 내린 201,000원 현대차는 2.3% 내린 478,500원으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3% 오른 1,040,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LS일렉트릭이 14%, 고려아연이 5%, 효성중공업이 4% 상승하는 등 전력과 원자재 관련 종목은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은 1.5% 내린 1,076으로 출발했지만 0.6% 오른 1,099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개인의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중동 사태 악화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가운데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저점 매수에 나섰습니다. 환율 상황은 어땠나요? [기자]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 후반과 1,490원대 초반 사이를 오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5원으로 출발해 1,48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1,48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주말 사이 환율이 7원가량 올랐습니다. 환율 상승은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와 중동사태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때문이었습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7% 오른 배럴당 102달러대, WTI 서부텍사스산유는 8% 오른 배럴당 104달러대에서 거래 중입니다. 주말 전 90달러대로 내려왔었는데 주말을 보내고 배럴당 10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란전쟁 불안에 환율이 다시 1,500원에 다가가면서 외환시장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 (중략) YTN 류환홍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2_202604131551576331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종전협상' 결렬에 코스피 1% 하락...환율 7원 오른 1,489원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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