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재판 중계 신청...경호처 간부, 위협사격 증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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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재판 중계 신청… 국민 알 권리 내일 검찰 측 서증조사…다음 달 3일 결심공판 김건희 측 ’모욕주기’ 반발…재판부, 검토 후 결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내일(19일)과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 공판 기일에 대해 재판 중계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선 위협사격 지시를 받았다는 또 다른 경호처 간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특검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처음으로 재판 중계 신청을 했다고요.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내일(19일)과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 공판 기일에 대해 법원에 재판 중계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김형근 특검보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재판 중계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공판 기일에는 검찰 측 서증조사가, 다음 달 3일에는 피고인 신문과 검찰 측의 구형이 이뤄지는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김건희 씨 측은 모욕주기라면서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데, 재판부는 지난 기일에 일단 의견서를 받아 검토한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다음 주로 예정된 특검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일정을, 김 씨는 건강상 문제를 불출석 사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 모두 조사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이라, 다음 달 초쯤으로 일정 조율을 원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내란 특검이 기소한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선 오늘도 경호처 간부가 증인으로 나왔죠. [기자] 네, 앞서 지난 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경호처 부장 이 모 씨는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 미사일이 있다고 말하며, 공수처와 경찰이 들어오면 아작 난다고 느낄 정도로 위협 사격을 하고 부숴버리라는 말까지 했다고 증언했는데요, 오늘 나온 전직 경호정보부장 김 모 씨도 윤 전 대통령에게서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총기를 소지한 걸 보여주면 경찰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할 거라면서 순찰 시 중화기를 휴대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위협사격의 필요성도 언급했다는 겁니다. 또,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차장이 경호처로서 정당한 ... (중략) YTN 임예진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2511181557413553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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