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학생 모레 부검...대포 통장 모집 주범 검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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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를 현지로 보낸 혐의를 받는 대포 통장 모집책이 붙잡혔습니다. 숨진 박 씨는 범죄조직으로부터 고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과 추가 범행 여부 등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일 오전 9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에 대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수사 당국의 공동 부검이 이뤄집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이 주도할 예정입니다. 경찰도 수사관을 보내 입회할 계획입니다. [박성주 / 국가수사본부장 : 시신 부검 이후에 최대한 신속한 시일 내에 화장하여 유해를 국내로 송환하기로 캄보디아 측과 합의했습니다.] 숨진 박 씨는 발견 당시 온몸에 멍 자국과 상처 등 심각한 고문 흔적이 있었습니다. 현지 경찰도 부검에 앞선 검안에서 사망 원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적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박 씨의 사망 원인과 범행 수법 등을 살필 방침입니다. 또 장기 적출 여부 등 추가 범행 가능성까지 폭넓게 확인할 계획입니다. [조현삼 / 변호사 : 고문이 가해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 적출이라는 범죄의 피해자로서 부검을 통해서 확인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거든요. 그렇다면 이번 부검을 통해서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는 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박 씨를 캄보디아로 보낸 국내 대포 통장 모집조직의 주범 20대 A 씨를 인천에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앞서 구속기소 돼 재판을 앞둔 대포 통장 알선책인 20대 홍 모 씨로부터 대학 후배인 박 씨를 소개받았습니다. 이후 박 씨에게 통장을 개설하게 한 뒤 캄보디아로 가 현지 범죄 조직에 전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죄 수익금의 행방과 윗선 등 사건의 배후세력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입니다. 영상기자 : 김세호 한상원 이영재 영상편집 : 홍도영 YTN 홍성욱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2510181645574873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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