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죽일 수도 있어, 너 ...주소 물었다가 승객 폭주에 아비규환 / YTN

0 просмотров 13.07.2025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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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한 남성이 비틀대며 택시에 탑니다. [남성 손님 : 저 술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손님인 남성이 정확한 목적지를 불러주지 않으면서 출발도 못 합니다. [택시 기사 : 처음 봤잖아요. 그런데 내가 아저씨 집을 어떻게 아느냐고요.] 신분증까지 확인하며 주소를 찾는데, 갈수록 언성이 높아지더니 폭언까지 나옵니다. [남성 손님 : 그냥 가면 되잖아.] [택시 기사 : 어디를 가냐고요. 서울?] [남성 손님 : 응.] [택시 기사 : 집이 서울이에요?] [남성 손님 : 야 너 반말 ○○○ 잘하네. 죽일 수도 있어, 너.] 급기야 남성은 기사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을 휘두릅니다. 기사는 남성의 옷가지를 잡으며 버티는데 마치 레슬링 같았던 택시 안 폭행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5분 가까이 계속됐습니다.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택시가 서 있던 이곳에서 승객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40대 택시 기사는 얼굴에 멍이 드는 등 몸 곳곳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합니다. [택시 기사 : 머리하고 얼굴, 귀 쪽 이렇게 맞은 것 같아요. 한두 대 때리고 말겠지 했는데 계속 폭행이 가해지니까….] 경찰 조사에서 50대 승객은 만취 상태로 폭행 경위를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승객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기자ㅣ왕시온 영상편집ㅣ정진현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34_202507130903125881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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