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감정 격해지며 고성·막말 난무...김민석 청문회 여야 '격돌' / YTN

0 просмотров 24.06.2025 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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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여야는 자료제출을 두고 초반부터 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먼저 채무 상환과 아들 유학비 송금 증빙 등, 요청한 자료를 제대로 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 전 배우자가 학비를 전액 댔다, (그런데) 전 배우자 및 아들에 대해서 개인정보 동의가 안 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끝까지 거부했다는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배준영 / 국민의힘 의원 : 청문회는 묻고 듣는 회의인데 후보자는 묻지마 청문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6년 전에 있었던 조국 청문회의 재방송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이야말로 자료 요구를 핑계로 후보자의 사생활을 침범하고 인신공격을 단행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채현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자녀의 성적표, 학생기록부, 전 배우자의 출입국 기록, 외국환 신고필증. 왜 이런 게 필요합니까?] 현금 출처를 집요하게 캐묻는 야당의 공세엔, 마치 사건을 조작하는 검사 같다고 응수했습니다. [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현금 6억을 쟁여 놨다는 식으로 조작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자리가 사실 검사취조실도 아니고….] 양 측의 감정이 격해지며 수차례 고성과 막말이 오갔습니다. [김 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민의힘이) 미친 거 아니냐고 발언했어요.]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 (박선원 의원이) '야, 조용히 해!'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제가 순간적으로 혼잣말로 '미친 거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김민석 후보자는 총리직이 정치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투구하겠다면서, 혁신과 실용, 현장 소통형 총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정철학과 방향성, 능력 등 후보자 '진짜 검증'은 여야를 막론하고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회는 하루 더 청문회를 진행한 뒤, 임명 동의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칩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김희정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34_202506241820092514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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