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연금 개혁? 젊은 층 약탈하는 협잡'...국회에서도 쏟아진 비판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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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금법 개정안에 공개 반대한 의원은 40명, 기권한 의원도 44명이나 됩니다. 재석 의원 3명 중 한 명꼴로 찬성표를 던지지 않은 건데, 거대 양당의 합의안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이탈표입니다. 반대표가 정파를 가리지 않고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3040 청년세대 정치인들은 대부분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더 내고 더 받는다'는 개혁안은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결국,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출 뿐이란 게 이들의 논리입니다. 수령 연령 상향조정 등 기성세대가 양보할 수 있는 안은 합의에서 빠졌단 점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는 부담만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 오늘의 개혁안은 부모가 자식의 저금통을 털어 쓰는 것에 불과합니다. 미래 세대는 기성 세대를 부양할 능력이 없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 저는 개혁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거는 미래 세대를 약탈하는, 저는 협잡이라고 생각하고….] 합의안을 도출한 여야 지도부는 청년 세대에 미안한 마음이라면서도, 연금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린 데서 의미를 찾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청년 세대의 반발이 있는 거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일부의 비판이나 비난을 감수하면서 결정을 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일부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론 18년 만에 이루어진 연금개혁의 수혜자가 기성세대란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 이성모 한상원 영상편집: 이정욱 디자인: 전휘린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34_202503210910402900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자막뉴스] '연금 개혁? 젊은 층 약탈하는 협잡'...국회에서도 쏟아진 비판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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