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고온에 미세먼지↑...휴일, 강풍 불며 산불 '비상' / YTN

2 просмотров 15.03.2024 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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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날씨 변화가 무척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고온에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는데, 휴일에는 강풍이 불며 미세먼지는 사라지겠지만 대형산불이 우려됩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늘에 잿빛 장막이 쳐진 듯 온통 뿌연 먼지가 가득합니다. 먼지로 뒤덮인 공기에 한낮에도 초저녁처럼 어둑어둑합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염물질이 쌓인 가운데,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기가 더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대기가 안정되면 안개가 자주 끼고 오염물질도 계속 쌓이게 됩니다. 대기 질이 계속 악화하는 이유가 됩니다.] 여기에 기온까지 크게 오릅니다. 서울 기온은 18도, 대전과 광주, 대구 20도 등으로 4월 중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휴일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하루 만에 5~6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해소되지만, 이번에는 대형산불이 우려됩니다. 강원도 고성과 양양, 강릉, 경북 울진과 포항 등 동해안에는 대형산불주의보가 내려졌고, 산불재난 위기경보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습니다. [안희영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 센터장 :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지수가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그래픽 : 김도윤 YTN 김민경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8_202403152150084700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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