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부모·형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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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이 시신 1구 발견 후 경찰에 신고 가해자 이 씨, 범행 후 인근 저수지서 극단 선택 아파트에서 가해자 친부·계모 시신 추가 발견 범행 동기 유추할 유서 등 직접적인 단서 없어 전북 전주의 학교와 저수지, 아파트에서 하루아침에 시신 네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이 가족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2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 40대 이 모 씨가 승용차로 걸어가더니 차를 몰아 다른 남성을 향해 돌진합니다. 차에 치인 남성의 정체는 이 씨의 친형. 친형의 시신은 사건 3시간 뒤인 새벽 6시쯤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목격자 : 매일 가는 운동장이니까 갔는데 이미 경찰분들하고 119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어요. 옆에 피는 많이 흘려있고 보니까 목에 흉기에 찔린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가해자 이 씨는 이 범행 직후 차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차를 댔고, 주변 저수지에서 극단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집에서 시신 두 구가 추가로 발견된 겁니다. [경찰 관계자 : 피해자 유족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파트를 방문했는데 문이 잠겨있고, 연락이 안 돼서 개방하고 들어가 봤더니 이미 살해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나중에 발견된 사망자는 이 씨의 친부와 계모였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형을 살해하기 전날 오후 미리 친부 내외를 살해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 네 사람의 죽음으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유서와 같은 범행 동기를 유추할 만한 직접적인 단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동기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사망자들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촬영기자 : 여승구, 최지환 YTN 김민성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2304290024464708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40대가 부모·형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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