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마음의 책임'...與, 잇단 설화 경계령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16 просмотров 13.11.2022 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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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후 고위공직자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잇따르면서, 여당 내부에서는 난감해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자칫 부정적 여론이 더 확산하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잇단 설화의 첫 불씨는 재난 관리 주무 부처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폈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달 30일) :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후폭풍은 거셌습니다. 안이한 인식,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 야당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불거졌고 결국, 이 장관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1일) : 슬픔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미처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 축제가 아닌 현상으로 봐야 한다 는 말로 공분을 샀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마음의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으로 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지난 7일) : 그런데 그 책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책임인가요?] [박희영 / 서울 용산구청장 (지난 7일) : 여러 가지 지금 큰 희생이 난 것에 대한 제 '마음의 책임'입니다.] 급기야 '말장난도 정도껏 하라'는 지적까지 제기되자,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의 국정감사장 필담은 비판적 여론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8일) : 메모지에다 웃기고 있네? 이게 진짜 웃기고 있는 자리입니까?] 이태원 참사와는 관계없는 거라고 거듭 해명했지만,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지난 8일) : 혹시나 이렇게 국감에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비칠까 봐 우려돼서 (또 거짓말하고!) 제가 지웠습니다.] [강승규 /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지난 8일) : 엄중한 국감장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켜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당 의원조차 부적절한 내용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의원 (지난 8일) : '적절치 못한' 어떤 메시지를, 필담을 주고받은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당사자들이 잘못했다고 사과도 했고….] 국민의힘 일각에선 야당의 정치 공세에 밀리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낮은 자세로 국민적 아픔에 공감하는 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만... (중략) YTN 강진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2211130716251670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웃기고 있네'·'마음의 책임'...與, 잇단 설화 경계령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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