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바이든 방문 폴란드 국경 인근 '르비우' 공격 / YTN

260 просмотров 26.03.2022 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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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문 중인 폴란드 국경 인근의 우크라이나 르비우시를 공격했습니다. 도시가 거의 파괴된 마리우폴은 곳곳에 임시 무덤이 늘어나면서 폐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시, 한 빌딩 너머로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비교적 안전했었는데 로켓 두 발이 날아들었습니다.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르비우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문 중인 폴란드에서 70km 떨어진 곳입니다. 침공 이후 집중 공격을 받은 마리우폴은 폐허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이 친척들과 이웃들을 임시 무덤에 묻고 있습니다. [올렉산드르 / 마리우폴 시민 : 아파트가 불타는 데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우리가 보는데 이웃들이 죽어갔습니다. 물도 음식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도 완전히 쑥대밭이 됐습니다. 지난 몇 주간 시민 2백여 명이 숨졌고 전기와 가스도 끊겼습니다. 이르핀에선 부상자와 주민 일부가 빠져나와 수도 키이우로 후송됐습니다. 도시는 이미 폐허가 됐습니다. [닐라 그나틱 / 이르핀 시민 : 끔찍해요. 지하실에서 이틀 동안 꼼짝도 안 했어요. 보통은 밖에 나가지만, 이번엔 폭격이 극심했습니다.] 이런 무차별 공격이 한 달이 넘었지만, 러시아는 수도 키이우는 물론 항구도시 마리우폴도 접수하지 못했습니다. 외신들은 고전 중인 러시아군이 키이우 인근에서 일종의 장기전에 대비하는 방어태세를 구축하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YTN 이상순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4_202203270603201860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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