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간다]병상 부족에 샤워실까지 동원…“요양병원, 지금이 진짜 위기”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42 просмотров 15.03.2022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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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얼마나 사람이 급하면 웃돈까지 줄까요. 요양병원의 한계상황, 안으로 들어가보니 참담합니다. 진짜 위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남영주 기자가 다시 가봤습니다. [리포트] [뉴스A / (2020년 12월 21일)] 확진된 의료진이 확진 환자를 돌보는 상황, 요양병원 상황이 이 정도로 열악합니다. 2020년 12월 환자와 의료진 90명이 확진돼 동일집단 격리된 요양병원. 간호사 최언희 씨에게는 악몽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최 씨는 확진 판정을 받고도 의료진이 부족해 홀로 20명의 환자를 돌봤습니다. [최언희 / ○○요양병원 간호사] 환자가 바스라지는 나뭇잎처럼 죽어 나갔어요. 병상이 부족하니까 빨리 옮기지를 못했어요. [남영주 / 기자] 환자와 의료진 확진자가 쏟아졌던 요양병원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건물로 들어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불 꺼진 내부에는 병원 비품이 방치돼 있고, 주차장에는 병상용 매트리스가 쌓여있습니다. 동일집단 격리가 끝난 지 1년도 안 돼 폐업한 겁니다. [동네 주민] 환자가 거의 다 걸렸으니까. (다른 병원) 보내고 돌아가시고 하니까 셔터를 내린 거예요. 최 씨가 취직한 다른 요양병원도 일손이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최언희 / ○○요양병원 간호사] 간병사들이 확진돼 떠나게 되고 사람을 들일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우리가 다 해야 하니까. 환자들 식사 수발해드린다거나 기저귀 갈아드리고. 수도권의 다른 요양병원. 2020년 이후 동일집단 격리만 세 번째입니다. 확진자가 나와도 중증이 아니면 전담병원으로 보낼 수 없다보니, 감염은 계속 확산됐습니다. 밀접 접촉자를 떼어 놓을 병상이 없어 샤워실까지 동원됐습니다. [□□ 요양병원장] 병동 내에 (확진자를) 두면서 코호트를 하라는 건데, 없는 공간을 만들어 낼 순 없잖아요? 밀접 접촉자를 샤워실에 넣었는데 다음날 양성 통보 받아서 다시 확진자실로 들어왔어요. 방역 물품 부족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 요양병원장] 건설현장에 쓰는 방진복이라고 있어요. 감염에는 완벽하진 않아요. 그거라도 입혀야 근무를 시키니 그런 방진복 사다가 입히고. 일부 요양병원은 중증 환자를 맡는 감염병 전담병원이 됐습니다. 이 병원 병상 291개 중 남은 건 5개뿐. 병상은 포화 상태인데 치료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윤희상 / △△ 요양병원 이사] 약의 공급이 의사 처방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비축할 시간도 없고, 오는 족족 병동으로 올려서 환자들한테 투여하는….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정점을 향해 가는 상황. [이재갑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집단 발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점을 찍고 나서도 한두 달은 계속 문제가 일어나거든요. 요양병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돼요, 요양병원이 피해를 보는 건. 요양병원에 닥칠 시련은 더 가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다시간다 남영주입니다. PD : 윤순용 권용석 남영주 기자 [email protected] Рекомендуем [다시 간다]병상 부족에 샤워실까지 동원…“요양병원, 지금이 진짜 위기”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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