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尹 입당 환영”…‘8월 4일 출마 선언’으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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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국민의힘에 먼저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윤 전 총장 입당을 환영했습니다. 이제는 경쟁자죠. 다음달 4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11월 9일까지 국민의힘도 치열한 경선 국면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환영했습니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과 국민의 걱정을 크게 덜어줬다며 대의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총장과 본격 경쟁을 위해 최 전 원장은 다음달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출마선언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경기 파주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 전 원장은 출마선언문을 직접 작성하고 있는데 당내 네거티브 공방이 아닌 본선 경쟁력 경쟁으로 선택받겠다는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형 / 전 감사원장]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로 세우고 어떤 나라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 하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윤 후보와 함께 고민하면서 또 저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경쟁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프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 안보 총괄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사장을 영입했습니다. 캠프 좌장으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에게 공을 들이고 있고, 후원회장으로는 최 전 원장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강명훈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정기섭 영상편집: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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