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청해부대 전원 수송기로 조기귀국...추가 확진 여부 내일 나와 / YTN

0 просмотров 16.07.2021 0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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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6명 확진…승조원 301명 PCR 검사 진행 문무대왕함 추가 확진 여부, 내일 오전 나올 듯 유증상자 80여 명 중 5명 고열·근육통…입원치료 군 수송기에 운용 인력·의료진 태워 급파 예정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 장병 전원을 공군 수송기 2대에 태워 조기에 귀국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무대왕함 승조원 가운데 6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자 중 5명이 고열 증세 등을 보이고 있는데, 승조원 전원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나올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초 아프리카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 보호 임무에 들어간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6명이 확진된 가운데 승조원 300여 명 전원의 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최소한의 검사 시간과 아프리카 현지 역량 등을 고려하면 내일 이른 아침에야 추가 확진 여부 등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유증상자 80여 명 가운데 5명은 고열과 근육통 증세로 현지 병원에 입원했고 나머지는 대부분 경증입니다. 폐렴 증세로 입원한 1명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길성 / 국방부 보건복지관 : 현지에서 군수품 적재 간에 수령된 물품을 통해서 감염됐을 수도 있고요. 또는 승선한 도선사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다목적 공중 급유 수송기인 KC-330 2대를 동원해 4,400t급 문무대왕함을 운용할 인력과 군 의료진을 태우고 현지로 가서 승조원 300여 명 전원을 조기 귀국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청해부대 34진 부대장인 김동래 대령도 부대원 가족들에게 잠정적으로 다음 주, 19일부터 25일 사이에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는 공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국내의 해군 함정과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군이 경각심을 갖고 청해부대에 조치를 취하고 첫 감기 환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확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했으면 이런 비상 상황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2107162159183698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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