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내일 사의 표명...野 주자 미묘한 '디데이' 신경전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Описание видео
범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내일 사의를 표명합니다. 당장 대권 도전이나 정치참여를 선언하지는 않겠지만 사실상 레이스에 합류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 하루 전이라는 점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질문에 굳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최재형 / 감사원장 (지난 18일) : (정치적 중립)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판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휴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최 원장은 내일 사의를 표명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부인 이소연 씨도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거들었습니다. 최 원장 측 핵심 관계자 역시 YTN과의 통화에서 시기는 내일이 확실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사퇴의 변에는 정치적 외풍 속에 어떤 식으로든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 지금 나가는 게 오히려 감사원의 중립을 지키는 것이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대권 도전이나 정치 참여 선언이 그다지 멀지 않을 것인 만큼 사퇴 표명만으로 대선 레이스에 가세하는 모양새입니다. 문제는 그 시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 하루 전이라는 점에서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야권 여론조사 1위인 윤 전 총장은 오는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휴일에 행사장을 둘러보고 공보팀을 강화하는 등 부쩍 신경 쓰는 분위기입니다. 출마 선언에 담을 메시지를 놓고도 전문가 의견과 여론을 점검하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4일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은 사실상 대권 행보에 시동을 겁니다. 연일 윤 전 총장을 공격하고 있는 홍 의원은 대선 공약집이나 다름없는 '대국민 면접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윤 전 총장의 대권 출마 선언 1시간 뒤입니다. 이처럼 유력 주자들의 이른바 '디데이' 경쟁, '스포트라이트' 신경전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펼쳐지면서 야권의 대선 구도도 더욱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서경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2106272209535977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최재형 내일 사의 표명...野 주자 미묘한 '디데이' 신경전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Чат сообщества
Выберите никнейм
Для отправки сообщений нужно выбрать им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