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역주행 차량 노려 고의 교통사고 / YTN

13 просмотров 24.02.2021 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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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은 차량 노려 일부러 교통사고 같은 장소에서 4차례 고의 교통사고 적발 역주행 차량 노려 같은 곳에서 5차례 고의 사고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부득이하게 중앙선을 넘거나 길을 잘 몰라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이런 법규 위반 차량만 노려 일부러 사고를 내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리막길을 달리는 승용차가 불법 주차 차량을 피해 중앙선을 넘습니다. 맞은편에 차량이 보여 속도를 줄이지만 마주 오던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달려 사고가 납니다. 1년 뒤 같은 장소. 이번에도 충분히 피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데 오히려 중앙선으로 붙어 일부러 사고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험사기 일당이 일부러 사고를 낸 건데 이 장소에서만 4차례나 피해자 행세를 하며 보험금을 가로챘습니다. [피해 운전자 : 그 차가 중앙선 쪽으로 완전히 붙어서 올라오는 거예요. 왜 이렇게 붙어서 오지 생각하다가 주정차 차량에 붙어서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제 차를 충격하는 사고가 났거든요.] 일방통행로를 역주행으로 잘못 접어든 승용차. 왼쪽에서 진입한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는데 같은 보험사기 일당이 해당 장소에서만 5차례 낸 고의 교통사고 가운데 한 건입니다. 이외에도 일당끼리 추돌 사고를 내기도 하고 합의금을 더 받으려고 자해까지 했던 거로 조사됐습니다. [문홍국 / 부산경찰청 교통조사계장 : 사고 이후에 병원에 갔다가 보험금을 더 많이 받아내려고 병원 주차장 차량 안에서 손가락을 부러트리기까지 했습니다.] 고의 사고는 드러난 것만 18차례. 보험금 1억9천여만 원을 뜯은 거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일당 가운데 3명을 구속하고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본인이 가해자가 된 교통사고라고 해도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관련 영상을 확보해 두는 게 좋습니다. YTN 김종호[[email protected]]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ytn.co.kr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2102241713081509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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