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정신 건강에 심각한 위협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18 просмотров 31.12.2020 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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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경험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국민 7명 중 한 명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이 필요하다는 정부 기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를 앓고 나서 후유증으로 정신병 증세를 보이는 사례도 보도됐습니다. 이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정신건강에 가장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고 영국 정신의학회장이 진단했습니다. 영국 왕립정신의학회 분석 결과 영국에서 현재 천만 명가량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국민 6.8명 가운데 한 명꼴입니다. 여기엔 코로나19로 가족이 아팠거나 숨진 경우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엄격한 방역 조치로 불안증이나 우울증 위험에 처한 어린이 150만 명도 포함됐습니다. [나땅 / 22세 프랑스 우울증 환자 : (1차 봉쇄 때는 괜찮았는데) 2차 봉쇄에 들어가니까 자살 충동이 생기더라고요.] 가족이 숨지더라도 방역 때문에 제대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기침체가 길게 이어지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리비에 길랑 / 프랑스 정신과 의사 :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없으니)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거죠.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상황 때문에 불안 증세와 우울증을 보이는 겁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를 앓고 나서 없던 정신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보고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한 40대 여성이 아이들을 살해하라는 환청이 들렸고 살해 계획까지 세웠다 며 뉴욕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올봄 코로나19를 가볍게 앓은 적이 있을 뿐 다른 정신병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영국에서도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153명 가운데 10명이 정신병력이 없는데 정신병 증상을 나타냈고 스페인의 한 병원에서도 유사한 환자 10명이 확인됐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듀크대 의료센터의 콜린 스미스 박사는 코로나19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비슷한 현상을 목격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환자 대부분이 호흡기 증상 없이 손 저림이나 두통 같은 신경계 증상만 보이다가 몇 개월 뒤 심각한 정신병 증세... (중략)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4_202101010218128469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정신 건강에 심각한 위협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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