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MB사위' 조현범 경영권 승계 갈등...총수 일가 집안싸움 커지나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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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국타이어로 유명한 한국테크놀로지 그룹이 경영권 승계를 놓고 총수 일가 간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조양래 회장이 자신의 둘째 아들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사장에게 소유 주식을 모두 매각하면서 논란이 생긴 건데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연아 기자, 조 회장의 큰딸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시작된 거죠?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옛 한국타이어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주력 사업회사로 거느리는 지주회사입니다. 지난달 조양래 회장이 보유 지분 23.59% 2194만 주를 둘째 아들 조현범 사장에게 모두 넘기면서 본격적인 분쟁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장녀이자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 조희경 씨가 밀실 의혹을 제기하며 부친 조양래 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성년후견 중 하나인 한정후견은 고령, 장애, 질병 등을 이유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성인에게 후견인을 지정해주는 제도입니다. 조희경 이사장 측은 조 회장이 조현범에게 지분을 넘긴 결정이 평소 신념이나 생각과 너무 다르다., 건강한 정신 상태에서 자발적 의사로 내린 결정인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됐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마디로 나이 드신 자신의 아버지가 제대로 판단을 못 한 거다 이런 주장 같은데요. 조양래 회장도 곧바로 반박 입장을 내놨다고요? [기자] 조양래 회장은 장녀 조희경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조 회장은 둘째 아들 조현범 사장에게 15년간 실질적 경영을 맡아왔고,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고 판단해 이미 최대 주주로 점 찍었다 밝혔습니다. 성년후견 신청 부분에 대해서는 매주 골프를 즐기고, 하루 4~5km 이상 걷기 운동을 하며 나이에 비해 건강하게 살고 있다 고 반박했습니다. 또 정말 사랑하는 첫째 딸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딸이 괜찮은 건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 이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서 장녀 조희경에게 경영권을 주겠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해 본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결국 경영권 다툼을 둘러싼 형제의 난으로 번지는 건가요? [기자] 전문가들은 총수 일가 형제의 난이 현실화할 조짐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분 구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조 회장 둘째 아들 조현범 사장은 42.9% 지분으... (중략)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2007312015061433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뉴있저] 'MB사위' 조현범 경영권 승계 갈등...총수 일가 집안싸움 커지나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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