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욕심이었다”…강정호, 결국 KBO리그 복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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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2020
0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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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뉴스입니다. 한국 야구무대로 복귀하겠다며 용서를 빌었던 강정호가 결국 뜻을 접었습니다. 사과 기자회견을 연 지 엿새 만인데요. 요며칠 사이 심경에 큰 변화를 보였다고 합니다. 김유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3일. 사과 기자회견장에서 간절하게 복귀를 호소했던 강정호. [강정호 / 전 메이저리거(지난 23일)] 정말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복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귀 의사를 스스로 철회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 ,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던 마음은 큰 욕심이었다 고 전하며, 원소속팀 키움에 복귀 의사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강정호는 기자회견 이후 큰 심경변화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키움 측은 강정호가 25일과 어제 저녁 두 차례 구단에 직접 연락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도 싸늘한 여론이 바뀌지 않자 결국 스스로 KBO 리그 복귀를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타준족의 상징으로 한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받았던 강정호. 하지만 3번의 음주운전은 결코 팬들의 용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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