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N팩트] 경주 스쿨존 사고...운전자 구속 갈림길 / YTN

9 просмотров 19.06.2020 00:04:12

Описание

지난달 25일, 경주 동천동 어린이보호구역서 사고 SUV가 9살 어린이 타고 가는 자전거 덮쳐 사고 전 놀이터에서 운전자 딸과 어린이 다툼 국과수 고의로 자전거 추돌했을 가능성이 있음 지난달 말, 경북 경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 어린이가 타고 가는 자전거를 SUV가 덮친 사고 기억하시죠? SUV 운전자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고의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윤재 기자! 먼저 사고가 언제 어떻게 일어난 거죠? [기자] 사고가 난 건 지난달 25일 낮입니다. 경주 동천동에 한 어린이 보호구역, 다시 말해 스쿨존에서 일어난 사고인데요.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하얀색 SUV 한 대가 골목길로 접어든 이후에 앞서가던 자전거를 덮쳤습니다. SUV는 부딪히고 나서도 곧바로 멈추지 않고, 자전거 바퀴를 타 넘고 나서야 멈춥니다. 자전거에는 9살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트라우마 등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고의로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요? [기자] 사고 전에 뭔가 다른 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사고 장소에서 200m쯤 떨어진 놀이터에서 자전거를 탄 어린이와 SUV 운전자 딸 사이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피해 어린이를 말은 이렇습니다. 놀이터에서 다섯 살인 운전자 딸이 까불어서 말로 타이르고 달랬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돼서 두 대를 때렸다는 겁니다. 여기에 화가 나서 딸의 어머니인 운전자가 쫓아와 일부러 사고를 냈다는 주장입니다. 사고 당시 CCTV만 봐도 고의성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어린이 가족 : 당연히 서행해야 하는데 거기서 확 들어와서는…. (사고 후에도) 태연하게 내려서…. 그것만 봐도 이미 내가 얘를 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태연하게 내린 거로밖에 안 보여요.] 반면 운전자는 경찰에서 3번 조사를 받으면서 고의성이 없었다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국과수는 어떻게 결론을 내린 건가요?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론 내렸는데요. 경찰로 감정 결과를 회신한 내용의 핵심은 '고의로 자전거를 추돌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 한 줄입니다. 운전자가 일부러 사고를... (중략)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2006191324573664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Комментарии

Теги:
취재N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