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재난지원금 '이견'...오늘 총리 연설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3 просмотров 19.04.2020 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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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재난지원금 관련 고위 당정청 회의 열어 민주당 전 국민 지급 …정부 하위 70% 고수 민주당 국채발행 검토 …정부·통합당 ’난색’ 국무총리 시정 연설…여야 추경안 심의 돌입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긴급 재난지원금의 지급 대상을 이미 정해진 국민 70%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안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국무총리, 청와대 비서실장이 어제 밤늦게까지 격론을 벌였는데, 재원 마련 방법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은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약속을 지키겠다며 곧바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은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지급 대상을 현재의 70%에서 100%로 확대하자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라 살림을 고려하면 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입니다.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지난 16일) : 정부로서는 소득 하위 70% 지원 기준이 긴급성이라든가 효율성이라든가 형평성 그리고 재정 여력 등을 모두 종합 고려하여 ….] 민주당은 애초 정부의 소득 하위 70% 지급안을 수용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여론을 의식해 100% 지급으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7일) :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등 선거 기간 중 국민께 드린 약속도 최대한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소득 하위 70% 지급을 기준으로 정부가 책정한 재난지원금 예산은 9조 7천억 원. 민주당 안대로 전 국민에게 주게 되면 3조 원 이상의 추가 재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필요하면 국채발행까지 하자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물론 미래통합당도 여기에 난색입니다. [이주영 / 국회부의장 (미래통합당) : 기존 국채가 과도하게 생겨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의 재정 건전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면 국채발행까지 가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여야는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고 2차 추경안에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들은 뒤 구체적인 심의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심의 과정에서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이 가능하도록 추경안 규모를 늘리겠다는... (중략)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2004200439428474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당정, 재난지원금 '이견'...오늘 총리 연설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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