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약속 3년 만에 이행…남대문 시장 찾았다
6 просмотров
12.02.2020
00:01:28
Описание
<p></p> 퇴근하고 남대문 시장에서 소주 한 잔 마시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했던 약속입니다. 3년 만에 오늘 약속을 지켰습니다. 다만 소주 대신 떡과 어묵을 샀습니다. 유주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스크를 쓰고 남대문 시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현장 방문 때마다 조심했던 악수를 거침없이 하며 상인들을 격려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어려운 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같이 힘내십시다. 대통령은 준비해온 온누리 상품권으로 떡과 어묵, 홍삼액을 사며 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인삼이나 홍삼은 이게 면역력에 좋잖아요. 하지만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겼다고 하소연합니다. [남대문 떡집 상인] 원래 경기가 안 좋아서 손님이 없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이 안 좋아져서 손님들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남대문 어묵집 상인] 사람 자체가 안 돌아다니니까요. 장사가 안돼요. 문 대통령은 과도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소비활동을 활발히 하는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당시 (2017년)] 퇴근길에 남대문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소주 한 잔 나눌 수 있는, 그러면서 소통할 수 있는 대통령 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3년 전 대통령 후보 시절 남대문 시장 방문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구 영상편집 : 손진석
Коммента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