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황교안 출마 지역? 오란다고 안 가…내가 판단 의미는?
0 просмотров
05.02.2020
00:05:14
Описание
정태근 / 전 한나라당 의원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두수 / 정치평론가
Коммента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