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 도우랬더니 ...'고용장려금'을 가족에게?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1 просмотров 28.10.2019 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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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정부가 이를 돕기 위해 마련한 돈이 고용장려금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라고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한 이 돈이 사업주의 배우자나 친인척 등에게 흘러가는 등 허술하게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고용장려금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금입니다. 해마다, 지원 규모가 늘어나 올해는 5조7천여억 원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청년이나 취약 계층이라도 지원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친인척은 지원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사업주의 배우자나 친인척 260여 명이 이 돈을 받았습니다. 정부 예산 12억 원이 새 나갔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로자와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도 부당 지원됐습니다. 일자리 예산 누수는 또 있습니다. 이른바 '일자리함께하기'에 참여한다며 설치비만 받은 곳도 있었고, 장려금을 받고도 근로자를 퇴직시킨 사업장에 준 돈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고용장려금 부당 지급액 등 모두 104억 원을 환수하고 철저한 사후대책 마련을 통보했습니다. YTN 이승훈[[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910282116026783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취약 계층 도우랬더니 ...'고용장려금'을 가족에게?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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