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중천 “김학의, 속초 골프장서도 성접대”…추가 정황 확인

1 просмотров 09.05.2019 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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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이른바 '별장 동영상' 에서 시작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검찰은 김 전 차관의 성폭행 혐의는 입증하기 어렵지만, 성접대 혐의는 적용시키려는 방향입니다. 김 전 차관이 강원도 속초 골프장에서도 성접대를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학의 수사단은 최근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강원도 원주 별장을 두 차례 방문했다 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윤중천 / 건설업자 (지난달)] (별장에는 몇 명, 누가 있던 겁니까?)그 영상 속에 나오는 여성과 김학의 씨와 저와 또 다른 여성이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이모 씨가 동영상 속 여성과 동일인물인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사단은 성폭행보다는 성접대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입니다. 수사단은 윤 씨에게서 지난 2007년 김 전 차관과 속초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고, 이후 성접대로 이어졌다 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속초 골프장으로 이 씨가 찾아왔고 다음날 상경했다 는 겁니다. 김 전 차관은 별장 동영상 등 성접대를 받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사실관계 전반을 부인해 의미있는 진술은 확보하지 못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성접대 비용을 뇌물 혐의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영수 영상편집 :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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