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불발된 ‘이미선 보고서’…청와대 임명 강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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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19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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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 오늘까지입니다. 청문보고서는 끝내 채택되지 않았는데요. 청와대는 내일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여야 대치 국면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강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아예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송기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원장의 굉장히 독단적인 해석에 근거한 것이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만 참석한 회의에서 이 후보자와 임명을 강행하려는 청와대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도읍 / 자유한국당 의원] 코드만 맞으면 무조건 임명을 강행한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주식투자 의혹에 대해서 해명 의지가 전혀 없고. [채이배 / 바른미래당 의원] 다시 한번 청와대에 지명 철회를 촉구합니다.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상정됐지만 의결정족수인 10명을 못 채워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여상규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여당 의원님들 한분도 참석하지 않고 박지원 의원님조차도 참석하겠다는 생각을 바꿈으로 해서.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전자결재로 두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4월 임시국회도 파행 위기에 처했습니다. 채널A뉴스 강지혜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채희재 이준희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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