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엄마의 ‘말 좀 하소’_엄마의 봄날 12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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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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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소문난 수다쟁이 맹자 엄마 밥 먹을 때도 조용한 부부 결국 엄마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은? 하루에 열 마디 말하기 말수는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남편 엄마의 봄날 127회 2월 11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홈페이지 : 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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