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강제입원 혐의’ 이재명 재판 ‘증인 협박’ 논란

3,666 просмотров 28.02.2019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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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이재명 경기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죠. 오늘 재판부터 증인들을 소환해 심문하는 절차가 시작됐는데요. 시작 전부터 '증인 협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친형 강제입원 혐의에 대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입장은 한결같습니다. [이재명 / 경기지사] 형님이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데 그걸 놓고 이렇게 다툼을 벌이는 게 안타깝습니다. 친형의 치료는 검찰 수사에서도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경기지사] 형님이 조증약을 받아서 투약한 것을 인정해서 검찰 수사 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양측이 신청한 증인을 불러 심문을 시작했지만, 재판 시작 전부터 증인 협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발단은 그제 이 지사 측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였습니다. 거짓 증언을 하면 고발하겠다는 내용을 놓고, 검찰이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검찰이 증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겁박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고 지적하자 이 지사 측은 잘못된 발언을 하는 것은 범죄 라며 범죄를 고발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고 맞섰습니다. 양측의 신경전은 검찰이 압수한 이 지사의 휴대전화로 이어졌습니다. 검찰이 아직까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이 지사 측은 검찰이 아닌 법원에는 알려주겠다고 맞서는 등 검찰 수사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민병석 그래픽 :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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