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사찰받은 법관에 깊은 위로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1 просмотров 01.06.2018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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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 개입이나 법관의 인사 불이익을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반대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국 법관에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사찰과 통제를 받았던 법관들에 깊이 위로한다 고 말했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국민 사과를 했던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번엔 법관들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전국 판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사찰과 통제의 대상이 되었던 법관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습니다. 의견이 달랐던 판사에게 불이익을 준 적이 없다 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입장표명에 김 대법원장이 정면 반박하며 사찰과 통제를 사실로 인정하고 법관들을 위로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또 우리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법관으로서의 자존심이 남아있기 때문 이라며 오랜 기간 굳어진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바꿔야 한다 며 개혁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모든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겠다 며 사태 해결을 위해 내부 의견을 치우치지 않고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그러면서 각 법원의 판사회의와 전국법원장간담회, 전국법관대표회의 등을 통해 지혜와 의지를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고 당부했습니다. 법관들의 의견이 수렴되면 김명수 대법원장이 더 구체적인 사법부 개혁 방안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의혹을 조사한 특별조사단 단장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재판 거래' 의혹 관련자들의 형사 조치나 추가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안 처장은 출근길에 법리 구성을 달리하거나, 깊이 검토하거나, 새로운 사실이 추가되거나 하면 형사 조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안 처장의 발언은 '뚜렷한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해 형사 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특별조사단의 기존 입장과 상당한 차이가 있어 결론이 어떻게 날지 주목됩니다. YTN 김평정[[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806012222281621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김명수 사찰받은 법관에 깊은 위로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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