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유고전범, 법정에서 독극물 마시고 사망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26 просмотров 09.01.2018 00:01:33

Описание видео

90년대 옛 유고슬라비아의 '보스니아 내전' 당시 집단학살 등에 관여한 사람들을 '유고 전범'이라고 하죠. 이 유고 전범 가운데 한 사람이 징역 20년형이 확정되자 법정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황보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유엔 산하 국제 유고전범재판소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0년을 선고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피고인 72살 슬로보단 프랄략이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슬로보단 프랄략 / 유고전범 피고인 : 존경하는 판사님, 저 슬로보단 프랄략은 전쟁범죄자가 아닙니다. 매우 혐오스러운 선고입니다.] 곧바로 작은 약병을 꺼내 마십니다. 그의 주장대로 독극물입니다. 급히 응급요원들이 출동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70대 피고인은 응급 치료 도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1990년대 초 크로아티아군 사령관이었던 프랄략은 회교도 주민들을 집단학살한 작전 등 전쟁범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습니다. 앞서 유고전범재판소는 지난 22일 라트코 믈라디치 전 세르비아계군 사령관에게도 보스니아 내전 때 집단학살 등의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믈라디치는 종신형을 인정할 수 없다며 법정에서 욕설을 퍼붓는 등 소동을 피웠습니다. 헤이그 법정은 보안검색이 공항과 비슷합니다. 소량의 액체라는 이유로 독극물이 통과됐기에 법정에서 자살극이 벌어진 셈입니다. 파리에서 YTN 황보선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4_201711302247524202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70대 유고전범, 법정에서 독극물 마시고 사망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Чат сообщества

Гость
Загрузка...
Теги:
유고전범, 법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