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공포에 경호팀 상시 대동 / YTN (Yes! Top News)

0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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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살된 김정남은 말레이시아에 올 때마다 항상 경호원과 동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제라도 암살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남은 말레이시아를 즐겨 찾았는데, 암살 공포에 항상 경호원들을 동행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김정남이 자주 찾던 음식점 주인 황 모 씨의 말입니다. 황 씨는 김정남이 때때로 부인과 함께 왔고 싱가포르인 애인과 온 적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보안에 가장 신경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CCTV에 찍히지 않도록 하는 장치도 갖고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황 씨는 김정남이 음식점을 떠난 뒤 CCTV 영상을 확인해보면 아무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마카오를 종종 오가며 주로 보안이 잘 돼 있는 5성급 호텔에 묵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에 말레이시아에 온 것은 현지에서 재정적 도움을 받을만한 사업이나 지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황 씨는 추측했습니다. 권력 투쟁에서 밀려난 뒤 해외를 떠돌아 다니면서 늘 암살 공포에 시달렸던 김정남. 정작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두 여성의 독극물 공격을 받고 숨질 당시에 경호팀이 그의 주변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4_201702162219188799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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