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어서 ...선거 벽보 훼손 첫 구속 / YTN

0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0:34

Описание

술에 취해 파출소 앞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를 뜯어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45살 황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 앞 담장에 붙어있던 선거 벽보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숙인인 황 씨는 현장에서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또 자신의 허락 없이 벽보를 붙였다는 이유로 선거 벽보를 뜯어낸 영등포구의 건물 관리소장 60살 양 모 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변영건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704301546491021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Комментарии

Тег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