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불 조심기간 연장하면 뭐하나?' 텅 빈 감시망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23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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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대형 산불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청은 중부지방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16일 더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일부 지자체의 산불 상황실은 낮에도 텅 비었고, 산림청은 상당수 산불 감시원을 철수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불 정보를 수집하고 지휘하는 강릉시청 산불 상황실. 평일 대낮인데도 근무자가 단 한 명도 없이 텅 비었습니다. 일부 CCTV는 작동이 안 되거나 인터넷 광고에 가려져 있습니다. [박종환 / 강릉시청 산불예방계장 : 산불 피해와 관련해 종합조사 회의가 있어서 전 직원들이 그 회의에 참석하는 바람에 그사이 조금 공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등산객들의 인화 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는 한 산불 감시초소,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이달 15일에서 31일까지 연장됐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지난 15일 애초 예정대로 산불 감시원을 철수시켰기 때문입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음성변조) : 산불이 많이 나다 보니까 인건비가 많이 지출돼서 일반 감시원은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감시원을 철수시킨 산림청 산불 감시초소는 강릉지역에서만 전체 28곳 가운데 24곳이나 됩니다. 감시원이 있는 산불 감시초소 역시 허술하기는 마찬가지. 순찰 중이라는 표시가 내걸렸지만, 근무자는 안에서 낮잠을 잡니다. [산불 감시원 (음성변조) : 점심 먹고 좀 쉬었다가 나가려고요.] 축구장 460개 가까운 산림과 주택 30여 채를 잿더미로 만든 강릉 삼척 산불이 난 지 불과 10여 일, 대형 산불의 상처가 아직도 곳곳에 선명하지만, 산불 예방 대책은 여전히 허점투성입니다. YTN 송세혁[[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15_201705180500208292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단독] '산불 조심기간 연장하면 뭐하나?' 텅 빈 감시망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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