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체포 150일 만에 송환...검찰 압송 / YTN
Описание
[앵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지 150일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정 씨는 공항 포토라인에서 간단한 입장을 밝힌 뒤 곧바로 검찰청사로 압송됐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정유라 씨가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덴마크에서 체포된 지 150일 만이자, 도피 생활을 시작한 지 245일 만입니다. 기내에서 입국 절차를 마친 정 씨는 베이지색 바지에 회색 운동화, 연두색 상의 차림으로 공항 게이트 탑승교에 나타났습니다. 수갑이 채워진 양 손목은 수건으로 가려졌고, 양옆에는 여성 검찰 수사관이 자리했지만, 위축되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정유라 / 국정농단 피의자 : 아기가 거기서 가족도 없이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빨리 입장 전달하고 오해 풀고 해결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정 씨는 취재진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거침없이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어머니 최순실 씨의 혐의와 재판 내용은 전혀 모른다며, 법적 책임에는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정 씨는 또 23개월 된 아들이 덴마크에 보모와 있다며, 조만간 귀국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유라 / 국정농단 피의자 : (아들은) 따로 들어올 겁니다. 아들 입국 날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포토라인에 선 6분간 짧게 입장을 밝힌 정유라 씨는 일반인과 분리된 별도 동선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YTN 조은지[[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705311753485202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Коммента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