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아시아안보회의 참석...한미 사드 논의 촉각 / YTN

0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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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사드 보고 누락 논란 파문을 뒤로한 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내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의 공식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사드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새 정부의 입장을 두고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입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국방 장관들이 모이는 아시아안보회의가 막을 올렸습니다. 사드 보고 누락 파문 속에 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장관은 호주 국방 장관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에서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한 장관은 사드 보고 누락 파문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여기까지 나와서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니라며 대답을 피했습니다. 다만, 미국 측에 사드 배치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 국내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전하고….] 이어, 문 대통령이 언급했던 것처럼 한미 간 사드 배치 합의에 변경이 있는 것은 아니란 점도 분명히 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사드 배치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입장을 존중한다면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작전 운용에 돌입해야 한다는 한미 간 기존 합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로 예정된 한미일 3자 회담과 양자 회담에서 사드는 방위 분담금 재협상 문제 등과 함께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한중 국방 장관 회담은 잡히지 않았지만, 중국 측은 올해에도 사드 반대 목소리를 높이며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한민구 장관이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뒤, 한미 간의 논의는 급물살을 탔습니다. 하지만, 1년 만에 다시 찾은 올해 회의에선 한미 양국이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YTN 강정규[[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1706022214142926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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