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올해 40만 명 첫 붕괴 / YTN

0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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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월간 출생아 수 최저 기록이 또 깨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출생아 40만 명대 붕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월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3만2백 명. 8월 기준으로 2015년 3만5천2백 명 이후 3년 연속 최소 기록입니다. 8월 출생아 3만2백 명은 역대 가장 적은 수이며 지난해 12월부터 9개월 내리 두 자릿수 감소율 기록입니다. 출생아 수가 계속 떨어지는 것은 30대 초반의 가임 여성이 감소한 요인이 큰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실업 문제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혼인과 출산을 늦게 하는 경향이 겹친 영향도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혼인 건수는 사상 처음으로 30만 건 아래로 내려간 바 있습니다. 올해 8월 한 달간 혼인 건수도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2.6% 감소해 14년 만에 가장 적었으며 8월까지 누계 혼인 건수 역시 5.9% 줄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36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연간 기준으로 출생아 40만 명대가 처음으로 붕괴하는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100조 원을 투입했지만, 출생아 감소세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YTN 박성호[[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710260725080917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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