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녹조 다음 달까지 계속... 수돗물은 안전 / YTN (Yes! Top News)

0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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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전국 주요 강의 심각한 녹조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다음 달까지는 낙동강과 금강 등의 녹조가 계속될 거라는 걱정스러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들 강에서 얻은 정수장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위가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 19일 금강 '백제보' 주변입니다. 금강이 제 색을 잃고 초록빛으로 변하면서, 생명까지 잃지는 않을까, 보는 이를 불안케 합니다. 4대강 보가 가장 많은 낙동강은 더 심각합니다. 수온은 높은 데 내린 비는 적어 가뜩이나 느린 강의 흐름이 더 더뎌지면서, 함안보와 고령보에 내린 조류 경보는 해제 조짐이 없습니다. 걱정은, 이런 녹조 비상사태가 다음 달까지 계속될 거란 겁니다. [김종윤 / 환경부 수질관리과장 : 기온이 떨어져도 수온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온이 20도 이상이면 남조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그나마 한숨을 돌리게 하는 건 수돗물입니다. 한강과 금강 낙동강의 수돗물을 조사했더니 5년째 마음 놓고 마셔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종률 / 환경부 수도정책과 : 3대 강 수계 조류의 영향을 받는 64개 정수장에서 조류독소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정수장에 '조류차단막'을 설치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가동하는 등, 만만찮은 비용과 노력으로 얻은 결과입니다. 환경부는 4대 강 보 주변 강물 흐름을 빠르게 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녹조를 관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특단의 대책' 없이는 해마다 반복되는 주요 강의 녹색 흐름을 막을 수 없을 거란 예상이 더 많습니다. YTN 이승훈[[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3_201608301623353201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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