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위력, 핵실험 밖에 없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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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균 /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 [앵커]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추정할 수 있는 근거,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인터뷰] 인공지진파가 감지가 됐다는 게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되겠죠. 예를 들어서 지진파 5.6 정도의 인공지진을 내려면 수십 킬로톤 또는 100킬로톤 이상의 그런 위력이 아니고서야 땅이 그렇게 심하게 흔들릴 수가 없거든요. 그 지진파가 5.6이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작년 9월달에 경주 지진이 있었지 않습니까? 경주 지진이 전진과 본진이 있었는데 전진 때 지진파가 5.1이었어요. 그리고 본진 때는 지진파가 5.8이었는데 경주 지진 때 경주를 비롯해서 포항, 대구, 부산까지 흔들림이 느껴졌고 그 주변에 TV가 떨어진다든지 유리창이 깨진다든지 그런 엄청난 위력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정도의 위력을 인공적으로 내려면 이건 핵실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작년 경주 지진에 버금가는 그런 인공적인 지진을 이번에 일으킨 것이다, 엄청난 핵실험을 한 것입니다. [앵커] 지금 경주 지진과 비교를 해 주셨는데 진앙 같은 경우 10km라고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보여주는 의미는 뭐가 있을까요? [인터뷰] 지난 5차 핵실험까지는 진앙지가 지하 2km 정도의 그걸 갖다가 표면파라고 하는데요. 아주 천심, 얕을 천자, 얕은 지역에서 핵실험을 했어요. 왜냐하면 자신들이 폭파시키는 핵탄두의 위력이 지하 2km 정도에서 해도 지상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없을 것이다라는 판단을 미리 하고 그런 작은 위력의 핵실험을 했기 때문에 지하 2km 정도에서 핵실험을 했는데 이번에 진앙지가 지하 10km 이하라면 보다 더 깊은 곳이라면 아마도 북한이 애초에 핵실험을 기획할 단계부터 이 핵탄두는 엄청난 위력의 핵탄두이기 때문에 지하 2km 정도에서 한다면 지상으로 폭발력이 뛰쳐나와서 방사능 같은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이 정도 위력은 더 깊은 곳에서 해야 된다라는 판단에서 무리하지만 지하 10km까지 땅을 파서 거기에서 핵실험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전에 진행했던 핵실험과 비교를 했을 때 만약에 핵실험이 ... (중략)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1_201709031307425062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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