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에 첫 폭염경보, 34.9℃...온열 질환 비상 / YTN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2 просмотров 15.11.2017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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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도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9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도심 열기가 더해지면서 체감기온은 무려 40도에 육박해 온열 질환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렬한 햇볕에 높은 습도까지, 푹푹 찌는 가마솥더위가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도로 옆을 지나는 사람들은 손 선풍기와 부채로 쉴새 없이 흐르는 땀을 식힙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청계천 그늘과 도심 바닥 분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김래하 / 파주시 야동동 : 사우나 같이 엄청 더웠어요, 물놀이 하니까 시원하고 친구들하고 놀아서 너무 재밌어요.]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 낮 기온은 34.9도, 올여름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에는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더위가 유난히 심했던, 지난해보다 약 보름가량 빠른 것입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온열 질환의 위험을 알려주는 열 체감 기온은 무려 40도를 육박했습니다. 한반도 남서쪽에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열기가 축적된 가운데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며 전국이 찜통처럼 변한 겁니다. 전국적인 무더위와 열대야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노유진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랍니다.] 다만 내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는 폭염이 계속돼 비와 더위가 공존하는 두 얼굴의 장마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 기사 원문 : ytn.co.kr/_ln/0108_201707201912569614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Рекомендуем [날씨] 서울에 첫 폭염경보, 34.9℃...온열 질환 비상 / YTN по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видео бесплатно 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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